배우 조혜정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바로 배우 김고은 주연의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서다.
오는 13일부터 공개되는 이 작품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인물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으로 웃음과 사랑의 순간들을 담은 로맨스를 그린다. 주인공 김고은을 중심으로 김재원의 합류와 이상엽 감독,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화려한 재회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방송을 앞둔 8일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전석호, 최다니엘, 조혜정, 미람, 박세인의 모습이 담겼다. 전석호는 전 시즌에 이어 유미의 잠재력을 이끌어낸 편집장 대용 역을 맡았다. 새롭게 합류한 최다니엘은 원작에 없던 주호 역을, 조혜정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유미의 보조작가 나희 역을 맡아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조혜정의 스틸이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한 마른 모습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조혜정은 지난 2018년 부친 조재현의 논란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올해 작품을 통해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티빙에서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월, 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