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종협이 '횹사마' 열풍을 일으켰던 일본 안방극장에 다시 한번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채종협은 일본 드라마 바캉스의 법칙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일본 현지는 물론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채종협은 지난 2024년 일본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서 연하의 한국인 유학생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배용준의 '욘사마'를 잇는 '횹사마'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큼, 채종협의 이번 차기작 소식에 일본 현지 매체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국내 팬들 역시 채종협의 행보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일본 시장을 공략하는 영리한 행보다", "한국 차기작인 사극과 병행하는 열일 모습이 보기 좋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열도에 다시 한번 '횹사마'의 귀환을 알린 채종협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또 한 번 흥행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