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용준형 부부의 근황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를 통해 공개됐다. 테니스장에서 포착된 두 사람은 밝은 표정과 다정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지난 23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천재 탄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게시물 속 세 사람은 실내 테니스장에서 라켓을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용준형은 무릎에 피멍이 든 상태에서도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장성규는 "준형이 무릎 피멍에도 불구하고 불태우는 모습 멋지다"라며 그의 열정을 치켜세웠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현아의 달라진 분위기였다. 금발 헤어스타일에 한층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등장한 현아는 편안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스포티한 차림에도 특유의 사랑스러운 존재감은 여전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2024년 백년가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