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3 첫 촬영 일정이 미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스포츠동아는 베테랑3 제작사 외유내강 측의 말을 빌려 최근 주연을 비롯해 조·단역 배우들에게 촬영 일정 연기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베테랑3는 휴민트 홍보 일정을 마친 뒤 4월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전체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해지며 크랭크인 시점이 뒤로 밀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베테랑3는 류승완 감독의 대표 흥행작 베테랑 시리즈의 새 작품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영화계 안팎의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작품에는 천우희, 이준호 등 대스타들이 출연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