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k-snapp

k-snapp
k-snapp

'조정석♥' 거미, 둘째 임신…5개월 차 두 아이 엄마

'좀비딸' 흥행 이어 겹경사

2024082110053432215_1.jpg

사진: 넷플릭스

 

가수 거미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거미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벌써 4~5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한 후 3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년여 만인 2020년 첫째 딸 아이를 품에 안아 축하를 받았다.


둘째 소식은 첫 아이를 가진지 5년 만이다.


이 같은 소식에 팬들은 "좀비딸 흥행 중이던데 조정석 겹경사", "둘째 성별 궁금하다", "축하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조정석이 출연한 영화 '좀비딸'은 올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면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날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43만여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심 있을 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