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MZ샷도 접수…올핑크로 거리 활보
레전드는 다르다
사진: 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55)가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김혜수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 눈에 띄는 짧은 헤어스타일이 그의 매력을 한층 더했다.
특히 M샷이라 불리는 항공샷도 완벽하게 소화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아름다움 그 자체!", "마스크 껴도 빛나는 미모"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