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까지 잘 생겼네" TXT 연준, 조 말론 화보 장식
'얼빡'에도 자유롭다♥
사진: 조 말론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멤버 연준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11일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은 연준과 함께한 '센트 레이어링'(Scent Layering)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조 말론 런던은 여러 향을 조합해 나만의 향을 창조하는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기분이나 계절, 특별한 이벤트에 맞는 시그니처 향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다.
화보 속 제품은 조 말론 런던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Wood Sage & Sea Salt)다. 이 향은 영국 해안의 상쾌한 바람과 파도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특히 여러 향과 레이어링 시 전혀 새로운 분위기를 창출할 수 있는 기초 베이스로 인기다.
연준이 선택한 레이어링 조합은 '블랙베리 앤 베이'와 '잉글리쉬 오크 앤 헤이즐넛'으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함께 하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 프로모션 영상은 GQ 코리아의 공식 SNS 계정과 GQ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4번째 월드투어 '액트 투모로우'(ACT : TOMORROW)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