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생겼네…김재중, 방부제 미모 '끝판왕' 등극
39세 비주얼 실화?
사진: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중이 세월을 비껴간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새로운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트 100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중은 데님 팬츠에 흰 티셔츠로 청량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또 나만 늙지", "어떻게 이게 86년생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14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5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강렬한 밴드 음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