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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골마을 이장우3'로 예능 행보…'♥조혜원' 지원사격

이장우, '시골마을2' 이후 5개월 만에 '초고속'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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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조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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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배우 이장우가 MBC 예능 시골마을 이장우3로 결혼 후 첫 예능 행보에 나선다. 여기에 아내 조혜원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시골마을 이장우3는 이장우가 전북 부안의 시골 마을에 머물며 숨은 손맛 명인들을 만나고, 지역의 밥상을 직접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앞선 시즌들이 꾸준히 호평받으며 MBC 대표 시즌제 예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장우는 시즌2 종영 5개월 만에 빠르게 돌아오게 됐다.

연출을 맡은 박소희 PD는 빠른 시즌3 제작 이유에 대해 "이장우와 마을 어르신들이 보여준 진심 어린 교감, 그리고 각 지역에서 보내준 뜨거운 요청이 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장우의 친화력과 손맛은 지역 재생이라는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잘 맞는다"라며 "이장우가 아니면 안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3의 무대는 전북 부안이다. 첫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진짜 밥도둑을 찾아 부안 곳곳을 누비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겨운 마을 풍경과 개성 넘치는 주민들, 그리고 산과 바다가 품은 식재료가 어우러지며 새로운 시골살이가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내 조혜원의 지원사격이다. 지난해 이장우와 결혼한 조혜원은 이번 시즌을 통해 남편과 처음으로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제작진은 "조혜원이 부안에 도착하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졌다"라며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거침없는 매력을 보여줬다"라고 귀띔했다.

결혼 후 더욱 단단해진 이장우의 일상과 부안 마을 사람들의 따뜻한 정, 그리고 조혜원과의 신혼 케미스트리가 더해질 시골마을 이장우3는 29일 오후 9시에 베일을 벗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