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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키라스, '8천만원' 기부로 선한 영향력 전파

키라스, 취약계층 위해 주방가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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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라스 인스타그램

그룹 키라스(KIIRAS)가 음악 활동을 넘어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7일 키라스는 서울 마포아동복지관을 통해 약 8000만원 상당의 주방가전 300대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마포구 내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키라스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데뷔한 6인조 그룹 키라스는 데뷔곡 '킬 마 보스'(KILL MA BO$)를 통해 키치한 감성과 웨스턴 무드를 결합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를 앞세워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키라스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깊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라스는 다음 달 6일 두 번째 싱글 앨범 '타 타'(TA TA)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