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단 2회 만에 아찔한 오피스 로맨스의 진가를 발휘하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9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배우들의 열연 모먼트가 생생하게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및 미공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칙주의 감사실장 주인아 역의 신혜선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날카로운 눈빛과 예리한 일침은 물론, 허를 찌르는 농담까지 다채로운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살려냈다. 공명 역시 노기준 역을 맡아 직장인의 짠내 나는 고군분투를 능청스럽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는 미공개 컷이 화제다. 노기준이 주인아의 품에 안겨 기절하는 아찔하면서도 코믹한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다가오는 3, 4회에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본격적인 팀플레이가 시작된다"며 "이들의 관계가 역전되는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더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은 "신혜선 능청 연기 진짜 최고다", "딕션이 좋아서 대사가 귀에 쏙쏙 꽂힌다", "오랜만에 보는 신선한 오피스 로코", "두 사람 티키타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역할을 씹어 먹은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