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절친으로 알려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을 위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5월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4년 만에 다시 출연해 일과 일상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정샘물은 갱년기로 인한 변화로 일상 속 불편함을 털어놓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소개한다. 세안제 없이 물로만 세안하는 습관부터 냉장고에 보관한 화장품을 활용한 피부 진정 케어, 두피 관리와 각질 케어까지 오랜 노하우가 담긴 뷰티 팁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4년 사이 훌쩍 성장한 두 딸과의 일상도 눈길을 끈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파우치 속에 타사 화장품이 가득 담겨 있는 모습에 정샘물이 당황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이어 딸의 요청으로 직접 아이라인을 그려주지만, 계속되는 수정 요구에 진땀을 흘리며 레전드 아티스트의 또 다른 고군분투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방송에서는 정샘물의 오랜 친구 김태희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인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수다와 웃음이 이어지는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김태희는 '먹는 것에 진심'인 의외의 면모를 드러내고, 정샘물은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김태희의 미담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도 공유한다. 정샘물은 셀프 메이크업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김태희에게 실전 꿀팁을 전수하고, 김태희는 살림 노하우로 화답하며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낸다.
글로벌 뷰티 전문가와 톱 배우의 특별한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방송은 2일 오후 11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