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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X변우석, '예비 신혼생활' 시작…반환점 돈 로맨스

아이유, 변우석과 계약결혼 성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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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계약결혼 로맨스가 반환점을 돌며 서사에 한층 깊이를 더한다.

오는 5월1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7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예비 신혼 라이프가 그려진다.

앞서 내진연에서의 깜짝 프러포즈와 국왕의 승인으로 공식 예비부부가 된 두 사람은 성희주의 계약결혼 제안을 이안대군이 수락하며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팀'이 됐다. 특히 서로의 외로움을 위로하는 모습이 에필로그를 통해 공개되며 이들의 끈끈한 인연이 짙은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핑크빛 로맨스 이면에는 이들을 옥죄는 반대 세력의 위협도 도사리고 있다.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성희주에게 이안대군과 거리를 둘 것을 경고함과 동시에 자신과의 결혼을 제안해 긴장감을 높였다. 여기에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마저 성희주를 이안대군의 약점으로 이용하려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어 험난한 앞날을 예고한다.

'보좌관즈' 최현(유수빈 분)과 도혜정(이연 분)의 묘한 기류는 2막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다. 성희주와 이안대군이 사저에 입성하면서 두 보좌관의 관계 역시 한층 진전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반환점을 돌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한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0분,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며 디즈니+와 웨이브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