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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보장' 온주완→김찬종, '사의 찬미' 8번째 시즌 귀환…6월 개막

드라마·연극 이어 뮤지컬로…장르 넘나드는 명작

뮤지컬, 사의 찬미, 온주완, 임준혁, 선한국, 이진혁, 최연우, 여은, 정우연, 김수연, 김지온, 유현석, 원태민, 김찬종
사진: '사의 찬미' X(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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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의 찬미' X(구 트위터)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명작 사의 찬미가 다시 관객들을 찾아온다.

4일 8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사의 찬미 측은 개막 일정과 함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일으킨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이 1926년 8월4일 대한해협에서 실종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탄탄한 스토리와 음악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작품은 김우진과 윤심덕이라는 실존 인물에 사내라는 미스터리한 가상 인물을 더한 팩션(Faction)이다. 세 사람이 처음 만난 1921년부터 실종 직전인 1926년까지의 이야기가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밀도 있게 전개된다.

이번 시즌 천재 극작가 김우진 역에는 온주완, 임준혁, 선한국, 이진혁이 캐스팅됐다.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은 최연우, 여은, 정우연, 김수연이 연기한다. 사건의 열쇠를 쥔 미상불의 사내 역은 김지온, 유현석, 원태민, 김찬종이 맡는다. 기존 시즌을 빛냈던 배우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만들어낼 신선한 연기 시너지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대명사 사의 찬미는 오는 6월16일부터 9월6일까지 무대에 오르며 스테디셀러로서의 굳건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