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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동생 그룹 온다…하이브X게펜, 4인조 걸그룹 데뷔 임박

아야나vs사쿠라, 하이브X게펜 새 걸그룹 마지막 멤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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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2번째 글로벌 걸그룹 데뷔가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1화에서 일본 출신 참가자 아야나와 사쿠라가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열릴 결선 무대를 위해 준비 중이다. 아야나는 '위 라이드'(WE RIDE) 신곡 무대를, 사쿠라는 '파티 비포 더 파티'(PARTY b4 the PARTY)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결선에는 이미 데뷔가 확정된 에밀리(미국),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가 함께해 아야나, 사쿠라와 각각 팀을 이뤄 LA 폰다 극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미트라 다랍 하이브-게펜 레코드 대표는 아야나에 대해 "가장 꾸준하고, 가장 자신감 있는 참가자"라고 설명했다. 손성득 HxG 총괄 크리에이터는 "데뷔조 3명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실력이 있다. 자신만의 매력을 찾는다면 최강의 파이널 피스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사쿠라는 인정현 HxG 수석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로부터 "짧은 시간 이렇게까지 성장했다는 건 스스로 자랑스러워해도 될 일"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손성득 총괄 크리에이터는 "우리의 기대와 상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여줬다"라고 호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