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신혼 생활 속에서도 변함없는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맨 노블레스 유튜브 채널에는 김우빈의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우빈은 건강 관리부터 일상 습관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우빈은 "아침에 일어나면 이를 닦고 따뜻한 물을 마신 뒤 유산균을 챙긴다"라며 하루를 시작하는 기본 루틴을 설명했다. 이어 "하루 세 끼, 많으면 네 끼까지 먹는다"라면서도 "아침은 무조건 먹는다"라고 강조했다.
꾸준히 식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우빈은 "요즘은 밥과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위주로 먹는다"라며 "적당한 운동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주 3~5회 정도 한다"라고 밝혔다. 여기에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며 체력 관리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멘탈 관리법도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16년째 감사 일기를 쓰고 있다"라며 "처음에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시작했지만, 지금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기 위해 쓴다"라고 말했다.
차기작도 공개했다. 김우빈은 "tvN 드라마 기프트를 촬영 중"이라며 "야구 감독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배우 신민아와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