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이 단체 미팅에 나선다.
8일 방송되는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벗킷리스트로 단체 미팅을 꼽았던 최다니엘이 두 사람과 함께 3대3 단체 미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단체 미팅은 도자기 만들기와 소개팅을 결합한 '도예팅' 콘셉트인데, 세 사람은 신청서까지 제출하며 참여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여성 참가자의 선택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되는 상황 속에서, 세 사람이 실제 미팅 자리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결국 세 사람 모두 미팅에 참석하게 되며, 현장에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특히 여성 참가자 등장 전, 이상형이 겹칠 경우를 가정한 솔직한 대화가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사랑 앞에서는 양보 못 한다"라고 단언하며 경쟁 의지를 드러냈고 '도예팅'으로 결혼에 골인한 사례가 있다는 이야기에 "먼저 가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달군다.
최다니엘은 미팅 전부터 애프터를 고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장도연은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겠다던 소개팅 상대가 아직도 연락이 없다"라며 능청스러운 경험담을 풀어 분위기를 띄운다.
또한 방송에서는 생일을 앞둔 최다니엘을 위한 깜짝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다희가 준비한 맞춤형 선물과 함께 장도연,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까지 합세한 서프라이즈 파티가 이어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혼자 생일을 보내온 최다니엘이 약 20년 만에 맞이한 특별한 생일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설렘 가득한 '도예팅'과 최다니엘의 잊지 못할 생일 하루는 이날 오후 8시35분 방송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