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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여원 탈퇴…'6인 체제'로 새 출발

유스피어, 6인 체제로 6월 컴백 확정

유스피어, 여원, 소이, 채나, 서유, 시안, 다온, 로아, MW엔터테인먼트
사진: 유스피어 인스타그램

그룹 유스피어가 멤버 변화 속에서 새 출발을 예고했다.

7일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멤버 여원이 팀 활동을 마무리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여원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진 뒤,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기간 고민해왔다"라며 "상호 협의 끝에 유스피어로서의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라며 "여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한편, 앞으로 이어질 유스피어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유스피어는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 등 6인 체제로 재편됐다.

여원의 팀 활동 종료 및 전속계약 해지 소식이 전해진 직후, 소속사는 곧바로 유스피어의 컴백 계획을 공개하며 변화된 팀 구성을 공식화했다. 유스피어는 다가오는 6월 새 앨범으로 돌아올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6월 발표한 데뷔 싱글 '스피드 존'(SPEED ZONE)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특히 소속사 이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소속사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멤버 변화라는 변곡점을 맞은 유스피어가 6인 체제로 어떤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