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식스 멤버 도운이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휩싸이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여러 매체에 도운의 열애 및 결혼설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밝힐 내용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짧은 답변이었지만,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진 각종 추측성 게시물 탓에 관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도운은 최근 인플루언서이자 유튜버 유혜주의 동생 A씨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같은 향수를 사용하고 비슷한 디자인의 키링을 갖고 있다는 점, 휴대전화 액세서리와 소품 취향이 겹친다는 점 등을 근거로 열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여기에 반려견 관련 사진과 집 인테리어가 닮았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추측은 확신으로 확대됐다.
의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최근에는 도운이 A씨와 함께 웨딩 플래너를 만났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며, 단순 열애설은 결혼설로까지 번졌다. 실제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러 정황이 이어서 언급되면서 팬들과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95년생인 도운은 데이식스 드러머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A씨는 1996년생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