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루틴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밝고 깨끗한 피부로 자주 주목받아온 지예은은 꾸준한 홈케어가 지금의 피부 상태를 만든 비결이라고 털어놨다.
최근 코미디언 지석진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지예은은 피부가 좋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는 말에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잠들기 전 보습에 공을 많이 들인다며 "로션을 아끼지 않고 듬뿍 바른다. 얼굴이 반짝반짝해질 정도로 바르고 잔다"라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처음부터 피부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지예은은 어린 시절에는 피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스무 살 무렵 갑자기 성인 여드름이 심하게 올라오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예은은 "당시에는 외출조차 꺼려질 만큼 힘들었다"라며 그 시절을 떠올렸다.
또 피부과 치료도 받아봤지만 병원을 다닌다고 해서 무조건 좋아지는 건 아니었다고 말했다. 오히려 꾸준히 집에서 관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느꼈고, 실제로 피부과에서도 홈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지예은은 한때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며 치료에 집중한 적도 있다. 이후 꾸준한 관리와 회복 과정을 거쳐 현재는 건강한 상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