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의 멤버 원이(본명 정원이)가 진심이 담긴 메시지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원이는 지난 27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버블을 통해 "요즘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데뷔하고부터는 아이돌이니까 사투리 쓰고 성격도 조심스럽게 행동했었다"면서 "리마인(공식 팬덤명)은 아이돌 정원이도 좋아해 주지만 정원이라는 인간 그 자체를 좋아해 준다는 느낌을 진짜 많이 받았다. 지금은 그냥 나대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팬들은 "아이돌한테 듣고 싶었던 말 1위", "너무 감동이네",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4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별다른 히트곡을 내놓지 못했으나 최근 원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