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훈이 '악마 선임' 강하경과 단둘이 남겨진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됐다.
1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측은 병장 윤동현(이홍내 분)이 휴가를 떠난 사이 상병 김관철(강하경 분)과 취사장에 덩그러니 남겨진 강성재(박지훈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동안 강성재는 윤동현의 따뜻한 지도와 굳건한 신뢰 아래 취사병 생활에 순조롭게 적응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하지만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윤동현이 자리를 비우면서 강성재는 첫 전입 때부터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겨온 '어려운 상대' 김관철과 불편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꿀맛 같은 휴가를 떠나 한껏 여유를 만끽하는 윤동현과 위기에 처한 강성재의 극명한 대비가 담겨 시선을 끌었다. 자유를 즐기며 더없이 행복해 보이는 윤동현과 달리 소초원들을 위해 홀로 음식을 준비하는 강성재의 얼굴에는 초조하고 긴장된 기색이 역력하다.
특히 새로운 인력으로 투입된 김관철과 그를 마주한 강성재 사이에는 숨 막히는 기류가 맴돌았다.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차가운 눈빛을 번뜩이는 김관철과 두려움 가득한 눈빛으로 선임을 바라보는 어리숙한 취사병 강성재의 모습이 험난한 하루를 직감케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 조합으로 팀플이 가능한가요", "웃는 쓴맛관철이 더 무섭다", "오늘 성재 고난의 연속일 듯", "성재 살려" 등 과몰입 섞인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과연 강성재가 악마 선임과의 위태로운 하루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취사병' 7화는 이날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