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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응급 이송 후 10일 만에 퇴원…"컨디션 회복"

효린, 건강 악화 딛고 퇴원…활동 재개 시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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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지 10일 만에 퇴원했다.

5일 소속사 ReH엔터테인먼트는 "효린이 컨디션을 회복해 이날 무사히 퇴원 수속을 마쳤다"라고 밝혔다.

효린은 지난달 27일 대만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소속사는 응급 상황이 발생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후 효린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입원 치료를 받으며 충분한 휴식과 회복에 집중해 왔고, 약 10일간의 치료 끝에 건강 상태가 호전되면서 퇴원하게 됐다.

이번 퇴원 소식이 전해지면서 향후 활동 재개 시점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효린은 당분간 건강 회복에 집중하며 컨디션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효린은 2010년 씨스타로 데뷔, '쏘 쿨', '러빙 유', '나 혼자' 등 여러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효린은 씨스타 활동 이후 유닛 씨스타19와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꾸준히 음악 팬들과 만나왔다. 지난해에는 디지털 싱글 '쇼티'(SHOTTY)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