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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출신' 아이돌, 방송서 '모태솔로' 깜짝 고백

트리플에스 김채연, '23세' 모태솔로 토크 '눈길'

트리플에스, 김채연, 모태솔로, 살림하는 남자들, 연애, 박서진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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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채연이 모태솔로 사실을 공개하며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김채연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김채연은 박서진을 보자마자 "공통점이 많다"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채연은 "우선 데뷔 연도가 같다"라고 설명했다. 2004년생인 김채연은 아이돌 데뷔 전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구암 허준, 여왕의 교실,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김채연은 또 다른 공통점으로 모태솔로를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김채연은 "저도 모태솔로"라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이를 들은 박서진은 "23살 모태솔로는 괜찮다. 나는 32살 모태솔로"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채연은 "그래서 더 특별하신 것 아닐까요?"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지상렬은 "무슨 외계인 특집이냐"라며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32살까지 모태솔로면 샤워할 때 녹물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덧붙이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한편 김채연이 속한 트리플에스는 지난 1일 '어셈블26 러브 앤 팝 파트1(ASSEMBLE26 LOVE & POP pt.1)을 통해 24인 완전체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