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9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2014년부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연예계 장수 커플로 꼽히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들은 최근 연인 관계에 마침표를 찍기로 했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경호와 최수영은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일각에서는 결별설이 제기됐다. 실제로 이들의 결별이 공식화되자 많은 누리꾼은 "응원하던 커플이었는데", "진짜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정경호는 ENA 로맨틱 코미디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한창이다. 최수영은 내년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새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 촬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