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착용한 선글라스가 뒤늦게 화제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리의 제주 일상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유리는 제주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에서 착용한 캣아이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신발, 가방, 믹서기 등 여러 아이템 정보를 직접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선글라스가 한 가성비 생활용품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2000원짜리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이 커졌다.
세련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까지 더해지자 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명품인 줄 알았는데 반전", "가격이 몇 배여도 이상하지 않을 디자인", "매장에 갈 때마다 품절이라 구하지 못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유리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