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팬들의 애정 어린 반응에 감동했다.
지난 8일 이주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연히 댓글 보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캡처 이미지 한 장을 올렸다. 이미지에는 나 혼자 산다의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에피소드 영상 댓글창이 담겨 있었다.
해당 댓글에는 이주승의 부재를 아쉬워하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주승이 왜 빠졌냐", "주승이 왜 안 보이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빈자리를 언급했다.
이를 본 이주승은 "나 좀 사랑받네. 감사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감독하느라 바빴던 내 일상"이라는 근황을 덧붙인 뒤 "건성남(건강한 성수 남자)은 곧 돌아온다"라고 밝혀 방송 복귀를 암시했다.
이주승은 그동안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이주승은 배우를 넘어 연출자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이주승은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에 참여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억원을 받았다.
이후 이주승은 우승 상금 전액을 한부모가정 시설에 기부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주승은 SNS를 통해 "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좋은 일을 하라"라던 할아버지의 말을 떠올리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감독 활동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던 이주승이 방송 복귀를 예고하면서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