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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신지 "오해와 달라, 정말 행복해" 신혼 근황 언급

신지♥문원 '달콤' 신혼 일상…팬 걱정 일축

신지, 문원, 결혼, 심경, 행복, 해명
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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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후배 가수 문원과 결혼한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일부 팬들의 걱정 어린 시선에 직접 답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문원과 데이트를 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신지는 전원주택에서 보내는 신혼 생활에 대해 "아직도 펜션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신랑이 집 관리를 워낙 잘해줘서 좋은 곳에서 호강하는 기분"이라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문원 역시 전원주택 생활에 대해 "아침마다 공기부터 다르다. 저절로 힐링이 된다"라며 행복감을 보였다. 다만 "관리가 쉽지는 않다. 최근 비가 많이 와서 잔디와 풀이 많이 자랐다"라며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신지는 자신을 향한 일부 걱정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신지는 "내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더라"라면서 "실제로 나는 너무 행복하다"라고 강조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문원도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라며 "좋은 영상과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혹시 그 노력이 미치지 못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신지와 문원은 라디오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다만 신지의 결혼 발표 이후 문원의 이혼 이력과 과거 발언 등이 알려지며 일부 온라인상에서는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신지는 SNS를 통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알고 있다"라며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