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박경호가 예비 아빠의 설렘을 전했다.
지난 10일 박경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에 필! 둘에 승! 했더니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호는 초음파 사진을 자신의 배 위에 올린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 아빠가 된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모습이다.
박경호는 "우리 몰빵이(태명) 12월에 만나"라고 덧붙이며 태명과 출산 예정 시기를 함께 알렸다.
소식에 팬들은 "축하해요", "행복한 가정 꾸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 "12월에 건강하게 만나길 바라요" 등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지난 2020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박경호는 여러 코너에서 활약했다. 그중 해병대 콘셉트를 활용한 개성 강한 캐릭터와 유쾌한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경호는 지난해 8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2세 소식을 전한 박경호가 앞으로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또 다른 일상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