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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끼던 '오싹한 연애' 박은빈, 양세종 앞 맨손 노출…무슨 일?

'오싹한 연애', 박은빈X양세종 첫 투샷 스틸 공개

박은빈, 양세종, 오싹한연애, 귀신, 드라마
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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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이 주연을 맡은 오싹한 연애가 오는 7월18일 첫 방송된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이 등장하며 이들의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다. 

천여리는 호텔 경영자로서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지만, 귀신의 소리를 듣는 비밀을 감추고 있다. 그녀와 손을 잡은 사람 역시 귀신을 볼 수 있게 되므로, 그는 이 비밀을 지키려 애쓰며 타인과 거리를 둔다. 한편 마강욱은 어떠한 사건도 해결하려는 집념의 검사로, 의외로 귀신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그는 미제 사건을 파헤치다 천여리와 얽히게 되고, 두 사람이 사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며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11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사건 현장과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마주한 천여리와 마강욱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놀라움과 경계심이 공존하며 범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항상 장갑을 착용하던 천여리가 마강욱 앞에서 맨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여리는 비밀을 지키고자 하며, 마강욱은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노력한다. 과연 이들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드라마는 7월18일 오후 9시1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