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채가 베테랑 형사 주혜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시즌2(이하 재벌X형사2) 측은 정은채가 맡은 주혜라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출신의 베테랑 형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강인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팀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포용력을 지닌 인물로 그려진다.
정은채는 "무게감과 기동성을 모두 갖춘 스타일링을 통해 형사 캐릭터에 어울리는 비주얼 변신을 예고하며 유쾌한 호흡을 통해 시즌2의 새로운 축을 책임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정반대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점차 최고의 파트너로 성장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안보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는 늘 진이수 그 자체였다"며 "열정적이면서도 유연한 모습이 좋은 자극이 됐다"고 전했다. 실제로도 그는 재치 있고 귀여운 매력이 많은 배우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코믹 액션 장르에 처음 도전하는 정은채는 "배우들과의 단합과 신뢰가 가장 중요했다"고 고백하며 밝은 현장 분위기 속에서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정은채는 이번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재치 있는 전개와 통쾌한 분위기에 끌렸다"고 밝혔다. 또한 주혜라라는 인물이 기존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변화를 일으킬지 궁금했으며 인간적이면서도 주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재벌형사 진이수와 강력1팀 신임 팀장 주혜라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7일 첫 방송된다. 또한 디즈니플러스에서도 스트리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