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부터 박지훈의 드라마가 올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부문별 최종 후보작(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1일 공개된 라인업에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김선호, 김우빈, 박지훈, 박해수, 현빈이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여우주연상에는 고윤정, 김고은, 박보영, 박지현, 신혜선이 노미네이트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허수아비가 최우수작품상과 남녀 주·조연상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의 영예를 안았다. 그 뒤를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4개 부문에 올랐다. 이와 함께 메이드 인 코리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은중과 상연이 최우수작품상 후보에 올라 웰메이드 K-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예능 부문 역시 유재석 캠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등 쟁쟁한 화제작들이 후보에 올랐으며 신동엽, 유재석 등 베테랑부터 변우석 등 화제의 신예들이 예능인상을 두고 맞붙는다.
한편 본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후 8시30분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