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로 다시 한번 안방극장에 돌아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JTBC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태리는 새 드라마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에 출연한다.
이번 출연이 최종 성사될 경우 tvN 정년이 이후 약 3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는 약혼자와 언니, 부모 등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주인공이 15년 전으로 회귀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자신을 파멸로 몰아넣은 모두에게 복수하고 스스로 왕비가 되겠다고 각성한 주인공의 통쾌한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해 온 김태리가 강렬한 서사를 지닌 회귀물과 만나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캐스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원작 웹툰 정말 좋아했는데 기대된다", "김태리의 회귀물이라니 너무 신선하다", "드라마로 어떻게 각색될지 궁금하다" 등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김태리의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니,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는 올 하반기 프리프로덕션 과정을 거쳐 내년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