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이어지는 7월 셋째 주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이 출격하며 리스너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24인조 그룹 아이덴티티가 대규모 퍼포먼스로 돌아오고, 슈퍼주니어 동갑내기 멤버 이특과 김희철은 유닛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데뷔 1000일을 맞은 영파씨가 첫 믹스테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미와 브브걸은 각자의 매력이 담긴 앨범으로 컴백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 계획이다.
◆ 아이덴티티, 20인조 퍼포먼스로 가요계 컴백
그룹 아이덴티티가 지난 13일 새 앨범 '잇츠낫오버(itsnotover)'로 컴백을 알렸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아이덴티티는 총 24명의 멤버로 구성된 대형 그룹으로, 이전 활동에서는 각각 7명,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은 스트리트 컬처와 팝적인 매력을 더한 미니 3집으로, 타이틀곡 '키즈 리턴'(Kids Return)을 포함해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키즈 리턴'은 소년들이 다시 힘을 모아 도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스트리트 힙합 장르로, 무대에서도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 슈퍼주니어-83z, '너를 위한 약속'으로 돌아오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김희철 역시 이날(13일) 유닛 슈퍼주니어-83z로 컴백해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Promise)을 발매했다.
이 곡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을 담은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신곡은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은 오는 18일 MBC 쇼! 음악중심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영파씨, '데뷔 1000일' 기념 믹스테이프 발매
그룹 영파씨는 데뷔 1000일을 맞아 같은 날 오후 6시에 첫 믹스테이프 '영 테이프'(young tape)를 발매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업한 자작곡들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10대와 20대 초반의 솔직한 에너지와 감정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곡 '미스터 2026'은 그룹 카라의 곡을 재해석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 선미, '포에버 줄라이'로 여름 감성 '물씬'
가수 선미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포에버 줄라이'(Forever July)를 발매하며 리스너들과 만난다.
이번 곡은 작사와 작곡에 선미가 직접 참여해 여름의 또 다른 얼굴을 담아냈다. 기존 여름 노래들과는 차별화된 UK 개러지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이 곡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특징이다.
◆ 브브걸, '바디 웨이브'로 여름 접수 예고
그룹 브브걸은 오는 16일 오후 6시 신곡 '바디 웨이브'(BODY WAVE)를 발매할 예정이다.
청량한 트로피컬 신스와 뭄바톤 리듬을 강조한 이번 곡은 브브걸 특유의 여름 감성을 극대화했다.
지난 히트곡들로 '서머퀸'으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