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다시 찾는다.
20일 tvN 측은 여러 매체에 "박지성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녹화 일정과 방송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박지성의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은 약 5년 만이다. 앞서 지난 2021년 9월 방송에 출연해 축구선수로 성장한 과정과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준 바 있다. 당시 박지성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자신의 축구 인생을 돌아보며 국가대표 시절과 유럽 무대 경험,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은 최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JTBC 메인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선수 시절 월드컵과 프리미어리그, 유럽 무대를 경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계에 참여하며 축구 팬들과 만났다.
선수 은퇴 이후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축구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박지성이 이번 방송에서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