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k-snapp

k-snapp
k-snapp

47세 김사랑, 수수한 옷차림으로 뽐낸 '동안' 비주얼

손상됐다는 머릿결은 복구 완료

 

 

사진: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47)이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빗질이 안될 정도로 상했던 머리도 이렇게 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김사랑은 밝은 하늘 아래 빌딩 옥상에서 캐주얼한 데님과 검정 나시 티로 수수하게 꾸몄다. 편안한 표정과 더불어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김사랑이 손상됐었다고 언급한 머릿결은 한결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팬들은 "사랑해요", "진짜 너무 예뻐요", "김러브 포에버" 등의 반응을 내비쳤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얼굴을 비췄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종영 이후 별다른 작품 활동 없이 휴식을 이어가고 있다.

관심 있을 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