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바쁜 일상 속 반짝이는 미소…"점점 예뻐진다"
예비 신부의 화사한 비주얼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한 미소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22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맨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열일하는 모습 보기 좋다", "점점 더 예뻐진다" 등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콜미'(Call Me)로 카카오뮤직 실시간 차트 1위, 지니 최신 발매 차트 1위, 멜론 HOT100 7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