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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야' 김혜연…다이어트로 달라진 외모 '눈길'

올해 만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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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연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김혜연의 달라진 모습이 화제다.

 

최근 김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밥이 미쳤다. 왜 이렇게 맛있는 거지. 시장이 반찬이라는 말? 아니야. 오랜만에 일주일 치 탄수화물을 폭풍 흡입"이란 글과 함께 김밥을 먹는 사진을 올렸다. 김혜은은 건강을 위해 한동안 탄수화물을 자제해 온 것으로 보인다. 그랬던 만큼 김혜연은 오랜만에 맛있는 김밥을 먹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김혜연은 자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올린 바 있다. 김혜연은 "야간 운동 진행.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 거야? 먹고 싶은 거 먹기 위해? 건강 때문에? 모두 맞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내가 살기 위해"라며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혜연은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지난 1993년 '바보같은 여자'로 데뷔한 김혜연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참아주세요'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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