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쁨' 선미, 화려한 무대 뒤 청순+글래머 매력 발산
기타로 가려지는 가녀린 피지컬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가 성공적으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그 순간을 공유했다.
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블루! 활동이 끝났다. 미야네(팬덤명)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블랙 레더 재킷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매치해 무대 뒤에서도 감각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선명한 메이크업과 블랙 컬러 액세서리는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완벽한 무대였다", "잘생쁨(잘생기고 예쁜) 그 자체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26일 디지털 싱글 '블루!(BLUE!)'를 발매하고 지난주까지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