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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홍석천, 손녀 안은 채 함박 웃음

50대 할아버지라니!

홍석천 인스타.jpg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홍석천이 손녀와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홍석천은 훌쩍 자란 손녀를 품에 안은 채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홍석천은 1971년 생으로 올해 만 54세다. 앞서 홍석천은 2008년 이혼한 셋째 누나의 자녀를 입양해 자신의 호적에 올렸으며, 이듬해인 2009년 법원의 허가를 받아 두 아이의 성씨가 홍씨로 변경됐다. 이후 2018년 해당 딸이 아이를 출산하며 홍석천은 할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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