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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핫클립] '얄미운 사랑→하트맨' OST 쏟아진다…새해도 '풍성'

1월 첫째 주 컴백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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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앤뉴, 롯데엔터테인먼트

2026년 1월 첫째 주에도 아티스트들은 쉬지 않고 신곡을 쏟아낸다. 특히 이번 주에는 영화, 드라마 등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OST가 여럿 발매되며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세이마이네임은 미니 앨범으로 돌아오며, 헤이즈와 빅나티는 그루브 넘치는 신곡으로 컴백한다. 배그나와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는 리메이크를 통해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으며 영화 하트맨, 드라마 얄미운 사랑 등 작품을 보다 풍성하게 할 OST도 만나볼 수 있다.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새해, 어떤 가수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올까.

◆ 세이마이네임, 29일 미니 3집 '앤 아워 바이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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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2025년의 끝자락을 신나게 장식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9일 오후 6시 3번째 EP '앤 아워 바이브'(&Our Vibe)로 컴백했다. 그간 실력은 물론 내면의 성장까지 차근히 보여준 세이마이네임은 사춘기를 지나 자신만의 취향을 찾은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모습을 걸스나잇 파티로 표현해 냈다.

신보에는 히토미, 카니, 도희가 작사에 참여한 록 사운드의 타이틀곡 'UFO'(ATTENT!ON)을 비롯해 '배드 아이디어'(Bad Idea), '델룰루 솔룰루'(Delulu Solulu), '하드 투 러브'(Hard to Love),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 등 통통 튀는 매력부터 몽글몽글한 분위기까지 담아낸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됐다. 멤버들의 새로운 보이스 컬러와 확장된 음악 세계가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타이틀곡 'UFO'(ATTENT!ON)는 우연히 UFO를 목격한 순간처럼, 우리를 보며 눈을 뗄 수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팝 펑크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특징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보컬 챈트를 더해, 세이마이네임의 시간을 더욱 반짝이게 그려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2026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선다. 이들은 첫날 농구 코트를 밟으며 2026년 활동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 배그나, 소향 '가슴만 알죠' 리메이크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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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즈버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송을 선보이는 배그나가 소향의 곡을 재해석한다. 배그나는 지난 29일 소향의 '가슴만 알죠'를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표했다.

2018년 11월 소향이 발표한 '가슴만 알죠'는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리메이크 작업에서는 어쿠스틱 기타로 시작해 곡의 엔딩으로 달려가며 고조되는 감정을 스트링, 일렉기타, 드럼의 악기 조합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배그나는 담담하게 이어지는 절제된 초반 전개를 지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는 후렴구를 통해 감동을 자아내며 애절하면서도 진한 여운을 곡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곡가 홍진영의 곡에 프로듀싱팀 어베인뮤직(Urbane Music)이 편곡에 참여했다.

한편 배그나는 지난 27일 '2025 SOOP 스트리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트리머'를 수상했다.

 

◆ 플레이브, 10센치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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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ON STUDIO, ㈜바이포엠스튜디오

버추얼그룹 플레이브가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보컬로 영화의 여운을 극대화했다.

플레이브는 지난 29일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 밤을 빌려 말해요'를 선보였다.

'이 밤을 빌려 말해요'는 가수 10CM(십센치)가 지난 2021년 발표한 네이버웹툰 '바른연애 길잡이'의 컬래버레이션 음원으로, 티 없이 맑고 순수했던 사랑과 한없이 소중했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또 이번 컬래버레이션 음원 중 메인곡인만큼, 오늘 밤이 지나면 사라질지도 모르는 사랑이라 해도 지금 이 밤을 빌려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담한 가사에 담아냈다.

한편 이치조 마사키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는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고 있는 여학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학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24일 개봉돼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이창섭→원슈타인…얄미운 사랑, OST 발매로 종영 아쉬움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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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앤뉴

얄미운 사랑이 OST 풀트랙 앨범을 발매로 종영을 앞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지난 29일 정오 OST 전곡을 아우르는 풀트랙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대성, 짙은 호소력의 이창섭을 비롯해 트로트 대세 박지현, 개성적인 음색의 원슈타인, 섬세한 보컬의 김나영, 감성 싱어송라이터 우디가 참여해 탄탄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앨범은 이창섭의 '미치게 만들어'를 시작으로 박지현의 '얄미운 사람', 원슈타인의 '사르르 스르르', 대성의 '아임 인 더 트러블'(I'm in The Trouble), 김나영의 '댄싱 스루 더 나이트'(Dancing through the night), 우디의 '아임 리얼'(I'm Real)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곡들은 극 중 설렘, 성장 등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내며 유쾌한 에너지와 인물들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한편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구현에 집착하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정재, 임지연이 주연으로 열연을 펼쳤다.

◆ 권상우, 하트맨 OST 직접 불렀다…31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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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권상우가 마이크를 잡았다.

지난 30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하트맨의 주역들이 직접 부른 음악과 주요 장면에 등장하는 음악들이 수록된 OST가 오는 3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기타를 멘 승민(권상우 분)과 그의 곁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나(문채원 분)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레드 컬러 배경에 자리한 두 사람은 록 피스 포즈를 취하며 작품에 담긴 유쾌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OST에는 극 중 승민과 원대(박지환 분)의 대학 시절 록밴드인 앰뷸런스 무대에 담긴 이브의 '러버'(Lover)를 비롯해 승민과 보나의 주요 장면들에 삽입된 '백 투 미'(Back To Me) '브랜드 뉴'(Brand New) 등 다채로운 음악들이 수록된다. 또한 엔딩 장면에서 권상우가 직접 가창한 '태양보다 더 멀리서 날아온'도 담겨 있어 영화의 웃음과 감성 그리고 록 스피릿을 음악으로 다시 한번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트맨은 오는 1월14일 개봉한다.

◆ 헤이즈, 2025 마지막날 '지창욱 손 잡고'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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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네이션

가수 헤이즈가 배우 지창욱과 함께 2025년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헤이즈는 오늘(31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븐 이프'(Even if)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이븐 이프'는 세상이 변하고 무너져도 너만 사랑하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R&B 소울 장르의 곡으로, 헤이즈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최근 진행된 헤이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공개된 '이븐 이프' 뮤직비디오에는 지창욱이 등장,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일본 삿포로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헤이즈와 지창욱은 애절한 사랑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 ‘조째즈’에 출연해 의외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헤이즈와 지창욱은 함께 아는 지인과 만남의 자리에서 처음 만난 후 '동네 주민'이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졌다.

◆ 빅나티, '무리했었던 약속들' 발매…올해 마지막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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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이어뮤직

아티스트 빅나티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무리했었던 약속들'을 발매한다.

'무리했었던 약속들'(Feat. 개리)은 강렬하고 힘 있는 사운드 위에 빅나티 특유의 서정적인 랩과 시원한 보컬이 공존하는 곡이다. '무리함'을 키워드로 지나온 시간을 다시 들여다보며,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마음과 경험들을 빅나티만의 감성으로 담아냈다.

특히 수많은 명곡으로 사랑받아온 개리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거침없이 달려온 인생과 현실의 무게를 솔직하게 풀어내며 곡의 서사를 한층 깊고 묵직하게 완성한다. 청춘의 중심에 선 빅나티의 와일드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보컬과 랩은 개리의 낮고 단단한 톤과 만나 한 곡 안에 서로 다른 시간의 축을 만들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