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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을 뵙습니다"…지창욱, 역대급 '군체' 시큐리티 액션 공개

5월 대개봉

지창욱, 군체, 연상호, 감염사태, 개봉
사진: 쇼박스
지창욱, 군체, 연상호, 감염사태, 개봉
지창욱, 군체, 연상호, 감염사태, 개봉
사진: 쇼박스

배우 지창욱이 영화 군체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비주얼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2일 쇼박스는 군체에서 지창욱이 연기한 최현석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창욱은 극 중 둥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그는 갑작스러운 감염사태 속에서 소중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의 누나 최현희(김신록 분)는 하반신 장애를 가지고 있어, 최현석은 누나를 캠핑 지게에 업고 안전하게 지키려 노력한다.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는 긴박한 순간들이 드러난다. 폴대를 들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모습, 감염자들과 홀로 맞서는 용기 있는 순간들, CCTV 모니터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눈빛이 인상적이다. 이는 빌딩의 구조를 꿰뚫고 있는 보안팀 직원으로서 최현석이 사태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 대해 "감염자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생존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대처하는지가 관전포인트"라며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넘치는 새로운 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의 기대감도 상당하다. 일각에서는 "지창욱 용안을 뵙습니다", "좀비에 배우 비주얼까지 볼거리 천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군체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이 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변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