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행사에 참석했다.
라이즈는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세계 최대 전시회의 더 퍼스트룩 행사장에 저희 음악과 뮤직비디오가 나오는 걸 보니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삼성전자에서 초청해 주신 자리에 앰버서더이자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서 나온 만큼 더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퍼스트룩 행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이틀 앞두고 삼성전자가 개최한 행사다. 라이즈는 지난 4일 오후 7시(현지시간)부터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서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 행사에 유일한 K팝 그룹으로서 참석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월드와이드 생중계된 프레스 콘퍼런스 현장의 TV 관련 AI 기능 시연 중 라이즈의 히트곡 '붐 붐 베이스'(Boom Boom Bass)가 흘러나오며, '놀라운 K팝 그룹'이라는 소개가 이어졌다. 이에 1열에서 발표를 경청하던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삼성전자 글로벌 앰버서더 라이즈는 그간 '오디세이' 프리미어부터 '갤럭시 워치8', '스마트싱스', '삼성 헬스'와 관련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한편 라이즈는 첫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오는 2월 도쿄돔에서 공연을 연다. 3월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피날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