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호의 한국형 생활밀착 히어로 변신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통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공개 2주 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며 7일 발표된 넷플릭스 차트에서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랐다.
캐셔로는 시청 수 610만회(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51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일상과 초능력의 경계를 넘나드는 생활밀착형 히어로물로 '내돈내힘'이라는 독특한 테마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같은 기간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은 시청 수 340만회로 3위를 차지했으며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공개된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80만회로 6위, ENA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150만회로 8위에 올랐다. 이처럼 다양한 한국 콘텐츠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캐셔로는 현재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