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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오라버니"…문수아가 오빠 문빈에 전한 생일 메시지

그곳에서는 평온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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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수아 인스타그램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가 하늘에 있는 오빠인 고(故) 문빈의 생일을 추모했다.

지난 25일 문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하나뿐인 오라버니"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어린 시절 남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빈은 어린 문수아를 품에 안은 채 밝게 웃고 있다. 어릴 때부터 이어진 두 남매의 다정한 관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문수아의 게시물에 최유정은 "예뻐죽겠네 둘 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비비지 신비 역시 "둘이 어릴 때 티격태격하던 거 갑자기 생각난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한편 그룹 아스트로 멤버였던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세상을 떠났다. 문수아는 문빈의 친동생으로, 현재 그룹 빌리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