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하츠투하츠가 인천공항에서 일명 '강강술래 경호'를 받으며 출국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8일 오전 미국 출국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확산된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차량에서 내려 공항으로 걸어가는 동안 10여 명의 손을 잡은 경호원들 사이에서 이동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공항 안에서는 일부 혼잡이 발생했으며, 시민들은 공항 진입에 불편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또 과잉 경호냐", "조용히 나갔다 오면 안 되나"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앞서 이러한 경호 방식은 과거 다른 그룹에서도 논란이 된 바 있다. 2017년 태국 공항에서 그룹 B1A4가,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NCT드림이 유사한 방식의 경호를 받았으며, 그룹 보이넥스트도어 또한 에버랜드에서 같은 방식으로 지탄을 받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