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또 한 번 의미 있는 기부를 실천했다.
25일 소속사 컴퍼니온에 따르면 이제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병원 발전 기금으로 전달됐으며, 이제훈은 해당 기금이 암 환자를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에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함께 전했다.
이제훈은 2021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서울아산병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에도 불우환자와 소아청소년 환자를 돕기 위한 나눔을 지속해왔다. 이번 기부 역시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과 의료 지원 확대를 염두에 둔 결정으로 알려졌다.
이제훈은 소속사를 통해 "불우환자의 치료 소식을 접할 때마다 멀리서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라며 "병원에서 환자분들의 치료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주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고액기부자 모임의 1호 후원자를 비롯해 아름다운재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도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제훈은 최근 데뷔 20주년 팬미팅 'Our 20th Moment'를 성황리에 마쳤다. 뿐만 아니라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