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연습생 시절 경험한 JYP엔터테인먼트의 교육 시스템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는 전소미가 출연해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전소미는 연습생 당시 받았던 다양한 교육에 대해 언급한다. 전소미는 "인성교육뿐 아니라 성교육, 해킹 방지 교육까지 있었다"라며 60개가 넘는 커리큘럼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소미는 성교육에 대해 "이미 집에서 충분히 교육을 받았던 상태였는데, 막상 회사 교육은 중요한 부분이 빠진 느낌이었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출연진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묻자 전소미는 당황한 듯 말을 흐리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든다.
또한 예고편에서 전소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카이와의 소속사 자존심 신경전도 펼친다. 카이가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위치를 '밥 먹으러 가는 쪽'이라고 표현하자, 전소미는 "우리는 청담사거리 메인에 있었다"라며 즉각 반박한다. 이에 카이는 "우리는 대로변이었다"라고 맞서, 양측 연습생들이 서로 의식하며 리듬을 타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전소미의 거침없는 입담과 유쾌한 에피소드는 30일 오후 10시10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