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야구 덕후' 정성일 대신 박훈 투입?…'풀카운트' 출연설

촬영 시작이 4월이라 급하다!!

풀카운트, 드라마, 김래원, 박훈, 정성일, SBS, 야구
사진: 레드나인 픽쳐스

지난주 프로야구 개막과 맞물려 야구를 소재로 한 드라마에 배우 박훈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박훈은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을 제안받았다.

극 중 박훈은 스타즈의 투수코치 조동희 역을 맡을 예정으로 스타즈 코치이자 감독 대행 황진호 역의 김래원과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앞서 해당 역할에는 정성일이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러 사정으로 최종 불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크랭크인을 앞두고 빠르게 배우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드라마 법쩐으로 호흡을 맞춘 함준호 PD가 박훈에게 캐스팅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야구 덕후인 정성일이 잘 어울렸을 것 같아 아쉽지만 박훈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풀카운트는 프로야구계를 배경으로 코치들의 치열한 경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