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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 가리더라"…박수홍이 포착한 '윤보미♥라도' 데이트 현장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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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박수홍 행복해다홍',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박수홍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일상을 목격한 일화를 전했다.

지난 1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에는 윤보미가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윤보미는 박수홍·김다예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수홍은 "우리 집에 아이돌이 왔다"라며 윤보미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윤보미의 밝고 털털한 성격에 대해 "이런 사람은 정말 드물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윤보미와 라도의 데이트 목격담이었다.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를 산책시키던 중 윤보미와 우연히 마주쳤던 기억을 떠올리며 "두 사람이 얼굴을 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산책을 하더라. 사이가 정말 좋아 보였다"라고 전했다. 이에 윤보미는 "당연히 인사를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고, 박수홍이 먼저 연락해 결혼을 축하해 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윤보미와 박수홍 가족의 따뜻한 교류도 이어졌다. 박수홍의 딸 재이는 윤보미를 보자마자 품에 안기며 애정을 드러냈고 윤보미는 '미스터 츄'(Mr. Chu) 안무를 보여주고 간식을 챙겨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 부부는 윤보미에게 결혼 선물로 구두를 건넸고, 윤보미는 청첩장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윤보미는 9살 연상의 라도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음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 약 9년간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